오늘 11월 1일부터 서울시 노동센터 공동사업(캠페인)
지하철 광고가 게시됐습니다.
서울시 노동센터 공동사업의 주제는
<직장 내 괴롭힘>입니다.
이번 직장 내 괴롭힘 지하철 광고에는 서울시 홍보대사인
배우 이일화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.
최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긴
했지만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신고건수는
해매다 늘어나고 있습니다.
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을 비롯한
서울시 노동센터는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한
각종 노동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서울 어디에서나 1661-2020으로 전화하시면
무료로 노동법률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