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2월 아파트 경비노동자분들께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양말을 준비하여 자체 소식지와 함께 찾아뵙고 드렸습니다.
여름에는 시원한 음료,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 한 잔 타 주시는 경비분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24년을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