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년을 보내며 내 이름 새겨보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.
자신의 이름을 개성 있게 디자인하고 손으로 직접 새겨보는 즐거움을 경험하였습니다.
22년 한 해 동안 자신의 이름이 누구에게 어떻게 불렸을까요.
나의 이름이 가지고 있는 좋은 의미를 다시 한번 떠 올릴 기회가 되고 많은 사람이 불려준 당신의 멋진 이름이 오늘 작은 돌에 새기며 ‘낙관으로 인감으로 사용하겠다.’ 하시며 멋진 작품이 탄생하였습니다.
1차. 12/15(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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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차. 12/18(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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